(수제도장/인감도장/승진선물/선생님선물/외국인선물/한국적인선물/한국기념품)<수제도장새긴)도자기도장

도자기도장

 

전에 부터 있던 인장재료이지만

올해 2013년도에 흔히 사용할수 있는 도장모양으로  시장에 나온

인장재료이다.

 

흙으로 빚어서 도장모양으로 만들고

유약을 발라서 초벌, 재벌하여 시장에 출시된 도자기 도장 이다.

 

 

 

 

 

 

도자기 도장 은 인면(이름이 새겨지는 부분)은 초벌만하고

위의 잡는 부분은

유약을 발라서 재벌한 도장이다.

 

도장 측관에  다른 그림이 새김되는 것도 좋지만

도자기 자체의 광택과 유약에 따라 달라지는 우아함과 세련됨이

매력인 도장이다.

 

여기에 캘리그라피 서체로 이름이 새김되는 수제도장이니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도장이어서

 

이제 막 태어난 아기의 백일, 돌 선물로도 좋고

초등학교,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입학, 졸업선물로도

좋은 선물 아이템이다.

 

 

 

시중에서 흔하게 접할수 없는 도장이므로 소장용이나 선물용으로 딱 좋은 선물이다.

특히 나이가 있으신 분들을 위한 선물이라던지

승진, 영전하신 상사의 선물로도(옛날에는 직급이 바뀌면 도장도 바뀌었다)

한국을 기억할만한 선물로 외국인 에게.

선물하기 좋은

나이, 취향, 성별에 상관없이 오래보아도 질리지 않은 도자기 수제도장 이다.

 

 

도장의 측관에는 앞면을 표시하기 위해 하트나 꽃모양을 새김한다.

 

 

 

 

수제도장 <새긴>에서는 녹색, 옥녹색 무늬, 옥색 의 3종류의 도자기 수제도장을 판매한다.

옥색은 도자기에서 흔히 볼수 있는 그 자체의 무늬가 있는 도장이다.

 

 

 

 

 

<일반 돌 도장과 도자기 도장의 비교>

 

도장의 재료가 다르니 도장을 찍었을때의 느낌도 다소 차이가 있다.

 

도자기 도장 은 흙을 손으로 빚어서 구운것이기 때문에

돌을 채석해서 기계로 자른 돌 도장처럼

사각변이 정확하게 직선으로 나오지 않는다.

물론 새김시, 도장사각변을 깍아서 전각효과를 주지만

전각효과를 준다해도 도자기 도장의 자연스러움이 가려지지는 않는다.

 

 

 

 

 

일반 돌도장은 입자가 아주 작아서 획의 선이 매끄럽게 새김되는데

도자기 도장 은 흙의 입자가 다르므로 획을 새길때

 약간 깨지는 느낌이 있어서 약간 거친 느낌이 있다.

 

 

 

 

바로 이점이 도자기 도장의 매력이다.

일반 돌 도장은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지만

도자기도장은 인위적이지 않고 한쪽은 거친면을 가진

자연스러운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준다.

우리조상님들의 백자를 보는 느낌이랄까?

 

 

 

 

 

수제도장 <새긴>의 로고도 사실 도자기 도장인다.

직접 흙을 반죽하여 새김다음 재벌구이한 도장이다.

거친느낌을 살리기 위하여 흠집도 많이준 도장인데

개인적으로 제일 아끼는 도장이다.

 

 

 

 

 

포장

 

 

도자기 도장의 포장은 수제도장 <새긴>의 고급형 스타일로 포장된다.

 

 

 

 

한복의 고름을 연상시키는 현대적이면서도 전통적인 느낌의 포장법이며

무료로 제공되는 도장집도 분위기에 맞춰 정성스럽게 포장된다.

 

 

 

 

 

도자기도장은 흔하게 접할수 있는 도장이 아니며

이름이 새김되는 인면에도 독특한 캘리그라피 서체로 새김되므로

소장용, 선물용으로 좋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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