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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긴/승진/영전/입사축하선물

(승진선물/상사/임원/공무원/군인/진급선물/영전선물/선생님선물/외국인선물추천)<수제도장새긴>새김명패_난초

주위에 승진,영전, 진급하신 선배님들이나 상사

들에게 선물하고 싶은데

선물아이템 고르기가 애매할때가 있다.

난이나 꽃다발도 좋지만 워낙 많이 보내다 보니

누가 무엇을 보냈는지 잘 모르고 지나갈때가 많다.

 

실용적이면서도 독특한 선물로

수제도장 <새긴>

캘리그라피(손글씨)서체로 새겨진

새김명패를 보내는것도 좋은 선물이 될것이다.

 

 

 돌(6*6cm, 7*7cm,8*8 cm)에 캘리그라피서체(손글씨)로 디자인된 

이름이 새겨진 독특한

'새김명패-난' 디자인하였다.

 

전통적으로 군자를 상징하는 난초를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캘리그라피서체로 새겨주었다.

 

난은 군자의 모습을 표현하므로 전통적으로 승진, 영전을 하시면

선물로 가장 많이 보내는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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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시는 분의 이름과 축하문구를 명패의 옆면, 뒷면, 밑면에 새길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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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회사로고도 옆면이나 뒷면에 새김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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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에 간부님들을 제외하고는

누가 누구의 자리인지 모를때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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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이런 새김명패를 컴퓨터나 책상위에 놔 둔다면

장식적인 효과와 더불어 누구의 자리인지도 알수 있게 되고

축하나 격려문구도 같이 새겨있으니

받는 분들에게 힘을 주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포장도 수제도장<새긴>만의 한국적이면서도 모던한 스타일로 포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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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효과도 있으면서 받는분들 기억에 오래 남을수 있고

보내시는 분들 마음 새길수 있는 좋은 선물이 될것이다.

 

 

승진축하선물,진급축하선물, 영전축하선물, 입사축하선물로

위의 캘리그라피서체로 새겨진

'새김명패-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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