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 캘리그라피 작가과정을 공부하고 있을때
주어진 주제
"나"
내가 좋아하는 것들, 내 성격, 좋아하는 책, 음식, 작가들을 나열하고
그 일부중 옷모양으로 잘라서 다른 한쪽에 배치한 작품이다.
왼쪽그림처럼 나란 사람은 수많은 기호와 생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남들에게 보여지는 건
오른쪽그림처럼 아주 일부뿐이라는걸 표현한것이다.
'감성 마음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캘리그라피/감성글씨)<수제도장새긴>원래 당신은 (0) | 2013.10.23 |
---|---|
(캘리그라피/감성마음쓴)<수제도장새긴>세상은 (0) | 2013.06.12 |
(캘리그라피)싸이의 Thankyou (0) | 2012.11.06 |
(캘리그라피)작품-칼릴지브란의 사랑 (0) | 2012.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