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긴>천주교 기도문,기도문액자,대부,대모,대자,대녀선물-일을 시작하며 바치는 기도/일을 마치고 바치는 기도

새긴 2020. 5. 8. 20:57

(2020년 신제품)

<새긴>만의 캘리그라피(손글씨)서체로 쓴

일을 시작하며 바치는 기도/일을 마치고 바치는 기도(액자) 입니다.

기도하는 진실한 마음이 느껴지도록

붓이 아닌 다른 캘리그라피도구를 이용하여 기도문을 써내려갔습니다.

<새긴>의 다른 새김소품과도 느낌이 비슷하여 상품화하게 되었습니다.

, 대자,대녀,대모,대부님 선물로 적합합니다.

새로 개업한 가게나 사무실, 또는 신입사원이나 새로운 프로젝트나 연구, 공부를 하시는

분들을 위한 선물로 좋을것 같네요.

기도문 하단의 세례명은 영문으로,

세례명 하단에는 간단한 축하메세지를 넣으실수 있습니다.

기도문은 <새긴>의 손글씨로,

하단의 세례명과 간단한 축하메세지는 폰트로 쓰여지고

두꺼운 고급 인쇄지에 디지털 프린팅 됩니다.

액자는 화이트와 블랙, 사이즈는 5x7, A4의 두종류가 있습니다.

A4는 멀리서도 잘 보이고 5x7은 탁상용으로 좋습니다.

독특하지만 의미있는 선물입니다.

천주교 액자 - ----기도문 액자

----기도문 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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