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긴>수제도장,소품/승진,영전,입사축하선물 수제도장 세트

(승진선물/영전선물/진급선물/책도장/새김명패/선생님선물/외국인선물)<수제도장새긴>새김명패+책도장 세트_소나무

새긴 2012. 12. 3. 10:00

승진/임원승진/영전/진급하신 회사상사, 선배님, 지인이나

존경하는 선생님, 교수님, 스승님

외국인회사손님, 외국인선생님, 외국인친구들을 위한 선물로

새김명패+책도장 세트 를 구상하게 되었다.

승진/영전선물로 수제도장<새긴>새김명패+수제도장세트 는 인기아이템이다.

그런데 직위가 높으신 분들이나 교수님에게는

수제도장도 좋지만 책도장(장서인)이 더 실용적일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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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하고 있는 장서나 보관용서류에 찍을 책도장(장서인)을 선물하는 것은

선물하는 입자에서는 센스있는 선물이고

받는 입장에서는 독특하면서도 실용적인 선물이 될것이기 때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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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도장<새긴>의 여러아이템붕

소나무새김명패와 소나무 책도장은

한국적이면서도 힘찬 느낌을 주는 아이템이다.


새김명패인 소나무명패와 함께 소나무 책도장을 세트로 구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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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시는 분의 마음이 측면이나 뒷면에 새겨진 새김명패

장식적인 효과와 더불어 책상위에 놔두면

누구의 책상인지 알수 있는 실용적이면서도 장식적인 명패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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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김명패 옆면에는 보내시는 분의 이름이나 축하문구를 새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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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받으시는 분의 회사로고도 새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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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장(장서인)이란 예로부터

자신의 소유임을 표현하기 위하여 책에 찍은 도장을 말한다.

본인의 이름이나 호, 좋아하는 문구나 간단한 그림을 새겨넣기도 한다.

옛날 조상들은 참 운치있고 멋을 아는 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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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도장 <새긴>책도장 (장서인)

기존의 사각도장이 아닌 자연석 유인돌에 새긴 수제도장으로

화려하면서도 자연스럽고 미적으로 아름답다.

책도장(장서인)이라 하여

꼭 '--책'. '--장서' 라고 새길이유는 없다.

이름만 새겨도 되고 좋아하는 문구나 경구를 새겨서

교훈적인 의미를 두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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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김명패+책도장 세트의 포장수제도장 <새긴>만의 고급형 스타일로 포장된다.

한복의 고름을 연상시키는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포장법이다.

보관하는 도장집도 따뜻한 느낌의 펠트로 제작되고 도장찍힌 라벨도 부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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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영전/임원선물/선생님선물/외국인선물로

수제도장<새긴>

새김명패 +수제도장세트_소나무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승진선물/임원선물/영전선물/진급선물/선생님선물/외국인선물로

위의 캘리그라피서체로 새긴

'새김명패+ 책도장 세트_소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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