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 163

<새긴>승진선물, 독특한 진급선물, 영전선물,회사상사선물-이름액자/액자형명패(한글)

승진선물로 디자인한 상품으로 한글이름을 도장으로 각인하여 찍어낸 이미지(인영)을 응용한 이름액자/액자형 명패 (한글) 입니다. 본인의 직급과 이름으로 디자인된 이름액자를 선물받는것도 의미있습니다. 회사상사, 회사손님들을 위한 선물로도 유용할것입니다. 한글이름의 도장이미지는 흔히 볼수 있는 도장의 느낌이 아닌 오랫동안 수제도장을 제작해왔던 만의 느낌과 서체로 표현하였습니다. 인장재료인 돌의 부서진 느낌, 칼의 날카로운 느낌, 한글의 자유로운 배치와 구도등 만의 캘리그라피 서체가 녹아있습니다. 이름의 이미지는 수작업으로 진행되며 직급, 축하문구, 회사로고는 폰트 로 진행됩니다. 회사로고는 이름의 이미지, 축하문구, 직급등 전반적인 구도를 보고 넣을 위치를 정합니다. 모든 구도가 결정이 되면 고급인쇄지에 디지..

<새긴>천주교선물, 기도문액자,천주교기도문, 유아세례선물,대부,대모,대자,대녀선물-자녀를 위한 기도

(2020년 신제품) 만의 캘리그라피(손글씨)서체로 쓴 자녀를 위한 기도(액자) 입니다. 기도하는 진실한 마음이 느껴지도록 붓이 아닌 다른 캘리그라피도구를 이용하여 기도문을 써내려갔습니다. 의 다른 새김소품과도 느낌이 비슷하여 상품화하게 되었습니다. 유아세례, 대자,대녀,대모,대부님 선물로 적합합니다. 기도문 하단의 세례명은 영문으로, 세례명 하단에는 간단한 축하메세지를 넣으실수 있습니다. 기도문은 의 손글씨로, 하단의 세례명과 간단한 축하메세지는 폰트로 쓰여지고 두꺼운 고급 인쇄지에 디지털 프린팅 됩니다. 액자는 화이트와 블랙, 사이즈는 5x7, A4의 두종류가 있습니다. A4는 멀리서도 잘 보이고 5x7은 탁상용으로 좋습니다. 독특하지만 의미있는 선물입니다. 새긴/천주교액자/기도문액자 https://..

<새긴>천주교선물, 천주교기도문, 기도문액자,혼인성사 선물,대녀,대자,대모,대부선물-부부의 기도(액자)

(2020년 신제품) 만의 캘리그라피(손글씨)서체로 쓴 부부의 기도(액자) 입니다. 기도하는 진실한 마음이 느껴지도록 붓이 아닌 다른 캘리그라피도구를 이용하여 기도문을 써내려갔습니다. 의 다른 새김소품과도 느낌이 비슷하여 상품화하게 되었습니다. 혼인성사선물, 결혼기념일 선물 대자,대녀,대모,대부님 선물로 적합합니다. 기도문 하단의 세례명은 영문으로, 세례명 하단에는 간단한 축하메세지를 넣으실수 있습니다. 기도문은 의 손글씨로, 하단의 세례명과 간단한 축하메세지는 폰트로 쓰여지고 두꺼운 고급 인쇄지에 디지털 프린팅 됩니다. 액자는 화이트와 블랙, 사이즈는 5x7, A4의 두종류가 있습니다. A4는 멀리서도 잘 보이고 5x7은 탁상용으로 좋습니다. 독특하지만 의미있는 선물입니다. 새긴/천주교액자/ 기도문액자..

첫영성체선물, 세례선물,수제도장 <새긴>성령의 이름으로

첫영성체선물, 세례선물로 꾸준히 제작되고 있는 의 천주교도장-성령의 이름으로 입니다. 성령그림과 세례명, 십자가 낙관이 새김되어 천주교인에게 의미있는 많은것들이 새김되었습니다. 이름이 찍히는 인면에는 한글양각으로 주문하셨네요. 깔끔한 직선느낌의 새긴체로 새김되었습니다.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제도장은 너무 장식적이고 자유스러운 것보다는 깔끔하고 단정한 서체가 좋은데 그렇다고 너무 고루하거나 지루하면 안돼기 때문에 은 기본 느낌에 획의 굵기변화, 흠집, 도장사각변의 변화를 주어 단조로움을 피하고 있습니다. 이쁘게 나왔네요 . 뒷면에는 간단한 축하문구가 새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제도장, 첫영성체선물, 세례선물, 천주교도장으로 위의 수제도장이 마음에 드시는 분은 아래 아이콘을 눌러주세요 바로가기

승진선물, 영전선물,진급선물,<새긴>전통물고기

회사상사의 진급선물 로 수제도장 의 캘리그라피 새김소품_전통물고기 를 주문하셨습니다. 전통적으로 큰 물고기는 물살을 거슬러 올라간다 하여 입신양명을 상징하고 출세를 의미했습니다. 옛민화에도 물고기 그림이 많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 출세를 상징하는 물고기 그림은 승진선물에 좋은 문양입니다. 앞면에는 축하문구가 새김되었고 아랫면에는 선물하시는 분의 성함이 새김되었습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정성이 깃든 선물로 만의 독특한 캘리그라피 서체로 새김되므로 친근하면서도 독특한 느낌을 주는 승진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선물이었으면 합니다. 승진선물, 진급선물,영전선물로 위의 새김소품이 마음에 드시는 분은 아래 아이콘을 눌러주세요 바로가기

첫영성체선물, 수제도장,천주교도장,<새긴>세례명

수제도장 에는 세례명 이라는 천주교 도장이 있습니다. 세례를 받으면서 갖게 되는 또하나의이름입니다. 천주교에서는 이름대신 불리우는데요. 그 래서 세례명을 정할때 고심고심해서 정하기도 하고 수녀님께서 정해주시기도 합니다. 그만큼 의미가 있습니다. 그래서 수제도장 은 깔끔하게 세례명만 도장의 앞면에 새김하되 단조로움을 피하고자 만의 캘리그라피(손글씨)서체로 변화를 주고 글자크기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천주교인임을 상징하는 물고기를 낙관으로 응용했습니다.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천주교에서 의미있는 모든것을 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선물이었으면 합니다. 첫영성체선물, 신부님선물, 대자, 대부, 대모, 대녀 선물로 위의 수제도장이 마음에 드시는 분은 아래 아이콘을 눌러주세요 바로가기

첫영성체선물, 수제도장, 천주교도장-<새긴>십자가와 성령의 이름으로

외국에서 첫영성체를 맞는 조카들을 위한 첫영성체 선물 로 주문하셨습니다. 외국으로 배송해드렸습니다. 이름도 영문이름을 한글로 새김했습니다. 천주교도장인 성령의 이름으로 와 십자가(자개) 입니다. 그런데 시안확인을 선택안하셔서 그런지 십자가 수제도장에 세럐명이 새김되지 않았다고 섭섭해 하셨습니다. 아쉽네요. 원래 샘플에도 십자가 수제도장에는 세례명이 새김되지 않는데 당연히 새겨진다고 생각하셨나봐요 십자가 수제도장에 이름이 들어가면 산만하고 어울리지 않아서 넣지 않습니다. 고객님과 새긴이 서로 한번이라도 더 확인했으면 절충안을 찾았을텐데.. 아쉬움이 남는 작업이었습니다. 그러나... 도장은 마음에 들게 나왔습니다. 받으시는 분이 좋아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첫영성체선물, 수제도장, 캘리그라피도장, 천..

수제도장, 유치원졸업선물,<캘리그라피도장<새긴>의 이름만으로도, 이름꽃

올 초에 제작해서 보내드렸던 상품을 이제야 포스팅합니다. 작년말쯤에 유치원 졸업선물 로 수제도장 의 이름만으로도 를 문의 하셨었습니다. 샘플로 문의하신 분의 아이들것을 주문하셨는데 마음에 들면 올초에 아이들 유치원 선물로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수제도장 은 깜박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감사하게도 주문을 해주셨습니다. 아이들 기호에 따라 선택하신 이름만으로도 와 이름꽃 수제도장입니다. 둘다 아이들의 이름자체가 도장의 장식이 되는 디자인으로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디자인입니다. 주문을 하시면 새긴 은 이름에 따라 시안을 3개를 보내드리는데 이렇게 단체로 주문하시는 경우는 시안을 하나로 통일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주문하신 고객님께서는 서체를 에게 일임하셨습니다. 사실 이름에 따라 , 획의 구도,..

천주교도장, 첫영성체선물로 인기많은 <새긴>의 성령의 이름으로

첫영성체선물 로 인기가 많은 수제도장 의 성령의 이름으로 입니다. 아이들의 첫영성체선물로도, 어른들의 세례선물로도 꾸준히 제작이 되고 있는데요. 이번에 주문하신 고객님께서는 선물을 받으시는 분이 도자기를 하시는 분이래서 호를 새김하되 양각으로 조금 깊게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실용적으로 사용하실수도 있고 천주교도장의 의미도 있으니 일석 이조의 역할을 하는 수제도장이네요. 처음에는 성당의 첫영성체선물이나 대부, 대모, 대녀, 대자의 선물로 주문이 들어왔었는데 점차로 이렇게 실용적인 목적으로 사용되거나 소장용으로 주문을 하시는 고객님들오 늘어나고 있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성을 더 해서 제작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캘리그라피 전시회-한글누리전

지난 5월에 참가했던 제 8회 한국 캘리그라피 디자인협회 정기회원전-한글누리전 포스팅을 늦게나마 올린다. 한참..바쁜 시기에 작품을 제출해야 해서 시간에 쫒기듯이 완성했는데 역시 하고나니 뿌듯하다. 이번2015년에는 새해에 세웠던 계획중의 하나가 전시회 참가였으니 스스로에게 한 약속을 지키게 되었다. 대학로에 있는 갤러리 이앙에서 개최되어 협회전시회가 열린 이후 최대규모의 전시회였다 한다ㅣ 여러 작가들의 개성있는 작품들을 구경할수 있었다. 5년전에 내가 캘리그라피를 시작할때만 해도 교육기관이 많지 않았고 이렇게 대중화 되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어디를 가도 교육을 받을수 있는 기관이 많다. 각지 장단점이 있는데 조금 일찍 배워서 그런지 지금 이 분야에서 유명한 쌤들에게 교육받을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또 같이..

쓰다/전시회 2015.08.03